'대장동 국감' 첫날부터 파행…피켓부착·증인채택 공방 [뉴스 9]
문재인 정부 마지막 국정감사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예상대로 여야는 대장동 특혜 의혹을 두고 곳곳에서 충돌을 빚었습니다 특히 각 상임위에서 야당은 '특검을 수용하라'는 팻말을 붙였고, 여당은 "국감방해"라며 강하게 반발하며 시작부터 파행을 빚기도 했습니다 이번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씨 등을 증인 채택하자는 야당의 요구에도 여당은 받을 수 없다는 입장만 보였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