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한알 만한 믿음, 송희진목사
유대인들에게 겨자씨는 어느 밭에 가든지 흔하게 쉽게 구하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의 관습상 가장 작은 것을 표현할때는 흔하게 볼 수 있는 겨자씨를 예를들었다 예수님은 어디에서나 흔하게 보고 구할 수 있는 겨자씨 한알 만한 믿음이 없는 제자들을 책망하셨다 그들이 신앙생활에 무능한 것은 겨자씨 한알 만한 확실한 믿음이 없기때문이다 이 작은 씨앗의 믿음만 있으면 산도 옮기고 뽕나무도 바다로 옮겨서 살게 할 수 있는다는 비유를 통해 불가능에 도전하게 하는 말씀이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 나라 확장이지만 현실적으로는 그의 일을 사역을 볼때 주님이 주신 비전을 이루는 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