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 명장은 말한다 - 청초한 우리 春蘭(춘란)...우리 말고 누가 지켜주나요

(NAM) 명장은 말한다 - 청초한 우리 春蘭(춘란)...우리 말고 누가 지켜주나요

명장은 말한다 지난 2014년 5월 30일 대구 수성구 지산동 관유정에서 만난 (주)이대발춘란 대표 이대건 농업명장이 지난 힘들었던 시절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남강호 기자 [김경은의 '名匠은 말한다'] 청초한 우리 春蘭(춘란) 우리 말고 누가 지켜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