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고려거란전쟁] 양규의 거란군 섬멸, 거란황제 야율융서와 맞서다. 양규의 장렬한 전사 인문학처세술
전쟁이 끝나버린 지금 이 시점까지 가는 족족 양규 때문에 발목이 잡히고 있으니 미치고 팔짝 뛸 수밖에 없는 노릇이었죠 이 당시 야율 용서와 소배압이 이끄는 본대 병력은 흥화진 아래에 있는 통주성에 머물고 있었는데 계속되는 고려군의 매복 공격으로 할 수 없이 부대를 여러 갈래로 나누어서 이동하기로 합니다 #고려거란전쟁양규의거란군섬멸#양규거란황제야율융서와맞서다#양규의장렬한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