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보기 전 완벽 정리!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처단작전, 그 모든 것
[참고문헌] -문준영, 「이토 히로부미의 한국사법정책과 그 귀결」, 『법학연구』 49, 2008, p 331-368 -박균섭, 「안중근의 꿈」, 『한국학연구』 67, 2018, p 73-107 -박민영, 「안중근의 연해주 의병투쟁 연구」, 『한국독립운동사연구』 35, 2010, p 189-234 -박정원, 「‘安重根 裁判’의 問題點과 不當性에 대한 法的 考察」, 『법학논총』 25, 2012, p 113-140 -박종선, 「일본의 안중근재판에 대한 절차적 부당성에 대한 재평가」, 『평화학연구』 15, 2014, p 101-120 -반병률, 「안중근(安重根)과 최재형(崔在亨)」, 『역사문화연구』 2009, p 71-114 -방광석, 「러일전쟁 이전 이토 히로부미의 조선 인식과 정책」, 『한일관계사연구』 48, 2014, p 223-254 -石和靜, 「러일협약과 일본의 한국병합」, 『역사학보』 184, 2004, p 281-299 -염복규, 「‘근대 일본의 디자이너’와 ‘한국 침략의 원흉’ 사이」, 『역사비평』 114, 2016, p 476-481 -유바다, 「1909년 안중근의 이토 사살 사건에 대한 국내 주요 언론의 보도와 지식인의 반응」, 『역사와 담론』 98, 2021, p 197-227 -유영렬, 「안중근의 독립운동과 그의 위상」, 『한국민족운동사연구』 2022, p 33-71 -윤병석,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의 역사적 의의」, 『한국학연구』 2009, p 343-386 -윤병석, 「安重根의 ‘同義斷指會’의 補遺」, 『한국독립운동사연구』 32, 2009, p 87-111 -이성환, 「이토 히로부미의 문명론과 한국통치」, 『日本思想』 2011, p 51-74 -이성환, 「이토 히로부미와 간도문제」, 『일본문화연구』 16, 2005, p 185-204 -이승희, 「한말 의병탄압과 주한일본군 헌병대의 역할」, 『한국독립운동사연구』 30, 2008, p 119-156 -강응천, 「남북한의 안중근 인식 비교」, 『인문과학연구』 78, 2023, p 157-181 -이영찬, 「안중근의 가치관과 군인정신에 대한 연구」, 『정신전력연구』 2024, p 87-121 -함규진, 「안중근 동양평화론의 정치사상적 의미」, 『평화학연구』 19, 2018, p 7-24 -신운용, 「우덕순의 민족운동과 해방공간 활동」, 『한국민족운동사연구』 2014, p 131-180 -장석흥, 「안중근의 독립운동 구상과 의거의 성격」, 『한국학논총』 34, 2010, p 1001-1025 -김형목, 「안중근의 국내 계몽활동과 민족운동사상의 위상」, 『숭실사학』 2012, p 75-116 -이장희, 「안중근 재판에 대한 국제법적 평가」, 『외법논집』 33, 2009, p 299-324 -김용훈, 「안중근 의사의 저격 행위에 대한 소고 ? 테러리즘에 대한 분석 및 법적 평가를 겸하여」, 『법학논고』 2021, p 107-137 -방광석, 「‘이토 히로부미 저격사건’에 대한 각국 언론의 반응과 일본정부의 인식」, 『동북아역사논총』 2010, p 39-64 -홍웅호, 「안중근의 이토 사살 사건과 러일 관계」, 『사학연구』 2010, p 671-705 -변창구, 「안중근 의거의 국제정치적 배경과 의의」, 『민족사상』 6, 2012, p 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