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80대, 하루 만에 집 근처 야산에 숨진 채 발견돼 / YTN
오늘(9일) 오전 11시 반쯤 강원 태백시 적각동 야산 낭떠러지에서 85살 A 씨가 실종 신고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씨가 발견된 곳은 집 근처 야산으로, 남편이 보이지 않는다며 부인이 통장에게 112신고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