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마스크 유통업체 10명 확진…택시기사 감염도 추가 / KBS뉴스(News)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마스크 유통업체에서 집단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이 업체에 다니는 50대 남성이 지난 8일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사무실에서 숙식을 함께한 다른 직원 5명과 가족, 지인 등 지금까지 모두 10명이 확진됐습니다 강남구는 해당 사무실을 폐쇄하고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코로나19 #수도권 #집단감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