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취미생활이 한동안 유행이었는데, 유행에 매우 늦은 저는 이제야 취미생활을 시작합니다^^ 오랜기간 질리지 않고 연습해서 가족이나 지인분들에게 멋진 글귀를 써서 선물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