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허 콤비의 만담! 이러니 메달리스트들의 스타지|지금 이 장면

김&허 콤비의 만담! 이러니 메달리스트들의 스타지|지금 이 장면

한국 여자 유도가 24년 만에 새 역사를 썼습니다 2000 시드니 대회 이후 여자 유도 78㎏ 급에서 처음으로 김하윤이 올림픽 동메달을 안겼습니다 앞서 허미미는 여자 57㎏급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심지어 두 선수, '절친'이라고 합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두 선수는 "서로가 있어서 단체전이 더 재미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