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석 돌진' 하승진 징계 어떻게 되나 / YTN
프로농구연맹 KBL이 경기 도중 격분해 관중석으로 다가가다 제지를 받은 KCC 하승진에 대한 징계여부를 논의합니다 어제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상대팀 선수의 팔에 맞아 코피를 흘리며 라커룸으로 가던 하승진은 '엄살을 피우지 말라'는 관중의 말에 화가 나 관중석으로 향하다 진행 요원의 제지를 받았습니다 KBL은 경기를 지켜본 감독관과 양팀 관계자의 말, 하승진의 부상 정도를 파악한 뒤 징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CC측은 하승진이 현재 코뼈가 부러진 것으로 판단된다며 병원의 정밀진단을 통해 수술 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