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돌격대장의 파5 투온 시도 힘찬 스윙...

황유민, 돌격대장의 파5 투온 시도 힘찬 스윙...

돌격대장 황유민, 471m 파5 홀에서 티샷을 마치고 세컨샷 지점에서 투온을 위해 앞팀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그린이 비기를 기다리는 모습 타 동료는 끊어가는 샷을 이미 마친 상태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 11번홀 1라운드때도 이 홀에서 2온 시도 버디를 낚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