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이트 신고에 앙심…청부폭력 동원 20대 / YTN

불법사이트 신고에 앙심…청부폭력 동원 20대 / YTN

[YTN 기사원문] 불법 주식 거래 사이트를 신고한 사실에 앙심을 품고 청부폭력을 지시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청부 폭력을 지시한 28살 김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달 14일,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에 있는 57살 이 모 씨의 자택에서 둔기로 이 씨를 폭행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