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급하게 뛰어오다 꽈당한 시츄강아지❤️

엄마한테 급하게 뛰어오다 꽈당한 시츄강아지❤️

울 아리는 올해 1살하고 4개월차인 아직 어린 아가랍니다😍 태어날때 구순열로 태어나 엄마 콩이 젖을 한번도 물지못하고 3시간마다 타주는 분유로 생명을 지켜낸 아이랍니다😘 그래서그런지 사람을 엄청 좋아하는 똥꼬발랄 귀엽고 애교덩어리의 사랑스런 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