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술국치 맞아 돌아본 '우당 이회영'

경술국치 맞아 돌아본 '우당 이회영'

어제는 107년 전, 일본에 국권을 피탈 당했던 경술국치일입니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재산과 목숨까지 바친 6형제를 신완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http://news.tvchosun.com/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