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탈] 130회 1부 - 2004년 탈북, 고난의 행군 당시 부모님 덕분에 … "먹고 사는데 지장 없었다"  : 한예진 인터뷰

[탈탈탈] 130회 1부 - 2004년 탈북, 고난의 행군 당시 부모님 덕분에 … "먹고 사는데 지장 없었다" : 한예진 인터뷰

탈북자 한 명의 북한생활, 탈북스토리, 탈북자 남한생활을 집중 조명하는 [탈탈탈] ▶ https://goo.gl/qXFe0o ●탈탈탈 130회 1부 1. 함경북도 무산군 출생 … "무산광산 유명.. 철광석이 많다" 2.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3. 학창시절, 내성적인 성격이었지만 … "환경에 따라 바뀌는 듯" 4. 학창시절, 조용한 성격 때문에 … "남학생들이 괴롭혔다" 5. 농촌동원, 너무 힘들어서 … "다녀온 뒤 장염에 걸렸다" 6. 부모님께선 어떤 일을 하셨는지? 7. 아버지, 당시 힘 있는 자리에 계셔 … "먹고 사는데 지장 없었다" 8. 할아버지, '예심원'으로 일하실 때 … "해외로 수사도 나가셨다" 9. 할머니는 어떤 일을 하셨는지? ** 10:47 ** 10. 어린시절, 부모님 덕분에 … "남부럽지 않게 잘 살았다" 11. 6살 때 '공개처형' 현장 목격 … "그 후 매년 봤던 것 같다" 12. 북한, 공개처형 할 때 … "사람들 많이 지나다니는 곳에서 해" 13. 학교 졸업 후 어떤 일을 하였는지? 14. 졸업 후 남새상점 판매원으로 … "적만 걸어두고 일은 안 했다" 15. 북한에서 다양한 영상들을 봤다 … "람보, 첫사랑 등등" 16. 북한생활, 생일이나 행사 때 … "남한 노래 부르며 기타 쳤다" ** 22:57 ** 17. 주변 사람들이 남한 영상들을 보며 따라 했는지? 18. 16살 때 아버지와 함께 … "처음으로 두만강을 넘어갔다" 19. 아버지, 북한은 더 이상 발전 없다며 … "남한으로 가라 하셨다" 20. 북한에 있는 가족이 그리워 … "돌아왔지만 그때 못 간 게 후회" 21. 당시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않아 … "배울 게 없었다" 22. 아버지, 이산가족 찾기 전화연결 일하셨다 … "언니도 함께 했다" ** 31:33 ** 23. 용감한 언니, 아버지와 다양한 물품들로 … "밀수도 했었다" 24. 언니와 함께 탈북 브로커 전화연결 일했다 … "국경지대라 유리" 25. 탈북을 하게 된 동기/계기 26. 안전원, 계속 우리 집에 들락거려 …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 27. 아버지 도움으로 중국에 가다 … "당시엔 남한 올 생각 없었다" 28. 중국생활, 연변에서 청도로 이동 … "김치공장에서 일했다" 29. 갑작스러운 신분검사에 잡혔지만 … "은인의 뇌물 덕분에 풀려나" ** 41:53 ** 30. 사장님, 공장 사정이 어려워지자 … "못 돌봐준다며 남한행 권유" 31. 중국생활 중 언니도 탈북 … "너 없이 내가 뭐 하겠냐" 32. 언니, 나보다 늦게 탈북했지만 … "남한에는 먼저 왔다" 33. 남한행 과정, 당시 올림픽 때문에 … "단속 심해서 위험했다" 34. 브로커 도움 없이 쿤밍까지 이동 … "일행과 단둘이었다" 35. 쿤밍 도착 후 브로커, 추가 일행들과 … "국경 건너기 위해 이동" 36. 메콩강 가기 전 경찰이라는 사람 나타나 … "금품을 요구했다" 37. 태국 도착 이후 과정은? ** 51:57 ** 38. 이민국으로 가던 중 … "경찰에 잡혔지만 두렵지 않았다" 39. 이민국 수용소 생활은 어땠는지? 40. 태국 이민국 생활하며 어떤 조사를 받았는지? 41. 이민국 수용소 생활, 음식은 입맛에 맞았는지? ●배나TV는? 다문화, 고려인, 탈북자 등 모든 소외계층을 위한 방송입니다. 문화차이를 줄이며, 생활정보를 배우고 나눕니다. 소외계층이 한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또한, 봉사단체와 활동을 소개하여 자원봉사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는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