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전문의가 말해주는 이별 극복 방법은?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마음이 아픈데 시간이 지나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신과의 문턱을 낮춰보자. 뉴스 1에서는 구독자들이 고민을 댓글로 달면 이를 정신과 전문의가 상담해주는 코너를 마련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연인과 이별해 고통스러운 시간을 겪는 사람에게 들려주는 조언이다. 서화연 종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상담자로 나섰다. 서화연 전문의는 현재 종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 겸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에서 연구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 의대를 2008년에 졸업하고 2013년에 런던대학교에서 보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뉴스1을 통해서도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이 가능하다. 댓글과 이메일로 사연을 받고 있다. 메일은 [email protected]로 보내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1. 본 콘텐츠를 무단으로 이용, 제3자에게 배포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