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농구 데이원, 8월 25일 창단..."팬들과 친숙한 구단 되겠다" / YTN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을 인수해 올가을 시즌부터 리그에 참가하는 데이원스포츠가 다음 달 25일 창단식을 개최합니다. 데이원스포츠는 허재 경기부문 대표이사와 김승기 초대 감독, 전성현 등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승기 감독은 올해는 6강을 목표로 삼고, 선수들 성장에 초점을 맞춰 3년 후 우승할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박노하 경영부문 대표는 팬들과 소통을 통해 팬들과 친숙한 구단을 만들겠다고 다짐했고, 허재 대표는 훌륭한 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신윤정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7...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