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대형' 교회, 부목사 등 2명 확진…"1500명 함께 예배"

서울 '초대형' 교회, 부목사 등 2명 확진…"1500명 함께 예배"

서울의 초대형 교회인 명성교회 부목사 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목사는 천 오백여명이 참석한 예배를 진행해 불안감이 커집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