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분당 흉기난동범' 22세 최원종…실제 얼굴, 10일 공개되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14명의 사상자를 낸 '분당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22살 최원종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신상공개위원회는 최 씨의 범죄 사실과 증거 기록 등을 토대로 신상공개 요건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는데요 다만 최 씨는 입건 직후 모습인 '머그샷' 촬영은 거부하면서 실제 얼굴은 오는 10일 검찰 송치 때 드러날 전망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으로 모아봤습니다 [반복재생] ▲'분당 흉기난동' 피의자 22살 최원종…경찰, 신상정보 공개 (강창구 기자) ▲흉기난동 영상 무분별 확산…'불안' 더 키웠다(문승욱 기자) ▲방어했을 뿐인데 '가해자'?…정당방위 논란 (한채희 기자) ▲한동훈 "흉악범 검거 과정에 정당방위 적극 적용" ▲[1번지이슈] 분당 흉기난동범 신상공개…'묻지마 범죄' 대책은? - 출연: 손정혜 변호사 ▲대전 교사 공격범 "학창시절 안 좋은 기억" 주장에 어머니 "망상" ▲'흉기 난동' 예고 글 쓴 고교생·초등생 잇달아 검거 ▲살인예고 187건 수사…검거 59명 중 절반이 10대 ▲경기 광주서 흉기 소지한 채 시립 도서관 드나든 50대 체포 ▲[뉴스현장] 경찰, '살인 예고글' 올린 작성자 59명 검거…'살인예고' 글 엄단 - 출연 : 임준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씬속뉴스] 지하철 9호선 '대피 소동'의 전말은…BTS 슈가 어깨 타투 때문?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피의자 #최원종 #신상공개 #한동훈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