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아니스트 최초"…임윤찬, '클래식계 아카데미상' 그라모폰 수상 / JTBC News
임윤찬이 한국 피아니스트 최초로 세계적 클래식 음반 시상식인 그라모폰 클래식 뮤직 어워즈에서 수상했습니다 임윤찬은 '피아노' 부문과 '젋은음악가' 부문에서 2관왕에 올랐습니다 영국의 클래식 전문지 그라모폰이 1977년부터 연 그라모폰 시상식은 '클래식 음반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립니다 과거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첼리스트 장한나가 수상한 바 있습니다 그라모폰은 "임윤찬이 천부적인 재능과 탐구적 음악가 정신을 지닌 피아니스트"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