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태 "천, 민주진보 단일후보 명칭 사용 부당" 선관위에 문제 제기 | 전주MBC 220503 방송

김윤태 "천, 민주진보 단일후보 명칭 사용 부당" 선관위에 문제 제기 | 전주MBC 220503 방송

교육감 선거에서 '민주진보단일후보' 명칭과 관련해 공방이 일고 있습니다 김윤태 교육감 예비후보는 천호성 후보가 '민주진보 단일 후보'를 자칭하는 것은 민주 진보 성향의 유일한 후보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며, 선관위에 문제를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천후보 측은 이에 대해 2백여 진보적 시민단체와 12만여 명의 선출위원 투표로 선출됐기 때문에 민주진보 후보 자격이 충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육감선거 #김윤태후보 #천호성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