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윌리엄스, 루이비통 차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된다 / SBS / 굿모닝연예
히트곡 '해피'의 주인공이죠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가 한 명품 브랜드에서 남성복 디자인을 책임지는 수장이 됐습니다 최근 이 브랜드는 SNS를 통해 퍼렐 윌리엄스를 새로운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바로 이 브랜드인데요 윌리엄스가 예술과 패션으로 창의적인 세계를 확장해, 스스로를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윌리엄스는 그래미상을 열세 번이나 수상한 가수 겸 프로듀서로 유명하지만, 패션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해당 브랜드는 물론 여러 브랜드와도 꾸준히 협업하면서 패션계 아이콘으로 떠올랐는데요 그의 첫 번째 컬렉션은 오는 6월 파리에서 열리는 남성 패션 위크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화면출처 : 루이비통 SNS) ☞더 자세한 정보 ☞[굿모닝 연예] 기사 모아보기 #SBS뉴스 #굿모닝연예 #퍼렐 #루이비통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