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도 정부도 인정한 주인공 ‘동학개미’ / KBS

시장도 정부도 인정한 주인공 ‘동학개미’ / KBS

올해 증시를 가장 뜨겁게 달궜던 단어, 바로 동학개미입니다. 과거에 개미하면 외국인을 좇아 고점에 사서 저점에 파는, 그러니까 손해보는 투자 양상을 보였는데요, 올해는 달랐습니다. 이런 모습이 구한말 나라 구하겠다며 일어선 동학 농민운동과 비슷하다해서, '동학 개미'라는 별칭이 붙게 된 겁니다. 이렇게 올해 주식시장을 주도했던 개인 투자자들의 달라진 위상, 김진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동학개미 #주식 #외국인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