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 '맥스터' 증설 울산시민 의견 제외 반발 / YTN
울산시가 경주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인 '맥스터' 증설 찬반 의견수렴과정에서 울산시민의 의견을 배제한 것은 잘못됐다고 반발했습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이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인 원전 30㎞ 이내에 있는데도, 행정구역상 경주가 아니어서 울산시민의 의견이 봉쇄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울산 전역이 의견수렴 대상지로 포함되도록 법령 개정과 원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했습니다 김인철 [kimic@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