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 나무) 얼마나 좋을까 강산에
2019년 8월 17일 좋은나무교회 여름수련회 하늘이 파랗다는 건 노을이 아름다운 건 눈물이 난다는 건 니가 그립다는 거 노래를 흥얼대는 건 가슴이 답답한 건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 속에 묻혀 오는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부는 바람결에 너를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노래가 너를 데려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낌없는 나무(장경집 집사님)의 특별공연 -
2019년 8월 17일 좋은나무교회 여름수련회 하늘이 파랗다는 건 노을이 아름다운 건 눈물이 난다는 건 니가 그립다는 거 노래를 흥얼대는 건 가슴이 답답한 건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 속에 묻혀 오는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부는 바람결에 너를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노래가 너를 데려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낌없는 나무(장경집 집사님)의 특별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