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침략 겪은 한·베트남, 교량국가로 발전" / YTN
더 나은 뉴스 콘텐츠 제공을 위한 일환으로 영상 미리보기 이미지(썸네일) 개선을 위한 설문을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썸네일 설문 참여하기 문재인 대통령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와 정상회담에 이어 공식 만찬을 열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양국 모두 대륙과 해양이 만나는 지정학적 조건으로 침략의 역사를 겪었지만, 오늘날에는 교량국가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푹 총리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수출의 58%가 베트남에서 생산됐고 양국 관광객 수는 5백만 명에 달한다며 양국 협력의 흔들림 없는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이번 만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베트남에 대규모 투자를 한 우리 기업인들도 초청됐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