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SJ에서 보도한 연준 드디어 긴축 속도 조절 보도..? 3대지수 3% 급반등 ㅣ 미 국채 10년 물 장중 4.3% 돌파 2년물은 4.6%, 15년만 최고치!
#국채금리 #연준 #금리인상 #wsj #fomc ▲3대 지수 연준 ‘긴축 속도조절론’ 기대감에 3대 지수 2% 이상 급반등 ▲간밤 국제금융시장 채권 : UST 10 보합 수준 4.22% 외환: 약세, DXY 111.8 / 달러-엔 148엔대로 추락 유가: WTI 85.05달러 ▲국채금리 15년만 최고 수준 https://www.cnbc.com/2022/10/20/nasda... 금리 고점 인식 + 연준 속도조절 가능성에 반등 채권, 오전 중 4.3%도 돌파..이후 반락 미 국채 10년 물 장중 4.32%까지 상승..15년만 최고 수준 미 국채 2년 물 장중 4.64%..역시 15년 만에 최고점 스캇 레들러 "금리, 이틀간 과도하게 움직였다.. 고점 찍은 듯한 신호.. 주식에는 긍정적" ▲연준, ‘속도조절’ 가능성?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 메리 데일리 /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지금이 속도 조절(Step-down)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할 때이며, 속도 조절 계획을 시작해야 할 때" "하지만 속도 조절에 대한 이야기를 일주일 내에 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연준이 인플레 늦추는 것 이상으로 금리를 인상하는 과도한 긴축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느린 속도는 중요” “연준이 과도한 긴축에 따른 강제적인 경기 둔화도 피하고 싶어할 것” “과도하게 긴축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할 필요가 있다. 추가적인 긴축은 필요" "지금은 우리가 신중할 필요가 있는 정책 단계.. 내년 연준이 4.50~5.00%로 금리를 올리는 것이 합리적인 추정치" ▲ WSJ, 속도조절론 보도 https://www.wsj.com/articles/fed-set-... WSJ 연준 11월 0.75%포인트 금리인상 후 12월 0.5%포인트로 인상폭을 줄일 가능성을 시사한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 직후에 나와 더욱 주목된다. WSJ “연준, 11월 1~2일 FOMC 회의서 추가적인 75bp 금리 인상과 함께 12월 금리인상폭 축소 여부와 시그널을 논의할 것” WSJ “연준은 12월 이후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고, 내년에 금리 인상을 중단할 것을 예고함으로써 급격한 감속에 따른 불필요한 위험을 줄이고 싶어할 것” “12월에 연준이 50bp 인상으로 금리 인상 속도를 줄이려면 11월에는 시그널이 나와야 하는 상황” “연준이 12월에 금리를 50bp 인상하려 한다면, 11월 회의 이후 몇 주 안에 투자자들이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싶어할 것” 연준 위원들, 과도한 금리인상 지속 위험성 언급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준 이사 "11월 FOMC에서 긴축 속도에 대해 매우 신중하게 논의할 것“ 라엘 브레이너드 / 연준 부의장 “11월 이후 75bp 금리 인상을 지속하는 것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우려스러워” ▲증시, 6월 이후 최고의 한 주 이번주 S&P500, 다우 4% 이상 상승..나스닥은 5.2% 급등 찰스슈왑 "시장이 어느정도 과매도됐었다고 본다..모든 것이 극도로 부정적이 되면 결국 바운스 나올 것 그러나 랠리가 그간 지속적인 힘을 내지 못한 만큼, 다음주까지 이어질지는 의문" ▲종목섹터 https://www.cnbc.com/sectors/ https://finviz.com/map.ashx 스냅 실적박표, 예상치 하회..주가 약 30% 폭락 스냅 매출 증가율 6%...상장 이후 가장 낮은 수준 아멕스, 버라이즌 기대이상 실적에도 주가 하락 아멕스, 대손충당금 증가로 1.8%하락 버라이즌, 소매 후불 전화 가입자수 3개 분기 연속 감소...4.5%하락 현재 실적 발표 S&P500 상장 88개 기업들 순이익 전년비 평균 2.6% 감소 다만 4분의 3가량 예상치 웃도는 실적 발표 트위터, 4% 이상 하락 백악관 “머스크 벤처기업 국가 안보 영향 검토 대상 논의” 캐시 우드, 또 테슬라 주식 대거 매집 21일, 아크 이노베이션 ETF 테슬라 주식 6만6천190주 매수 테슬라 전일 종가 207.28달러로 계산 시 약 1천370만 달러(약 197억8천280만 원)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