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화 전라도 엄마표 아침 밥상. 휴가 마지막날 텃밭서 막 딴 채소로 한상 가득

43화 전라도 엄마표 아침 밥상. 휴가 마지막날 텃밭서 막 딴 채소로 한상 가득

2019년 8월 3일 토 kjtimes12@gmail com 다둥이들과 함께 전남담양 고향집을 찾았습니다 어머니께서 새벽부터 텃밥에서 따온 호박, 오이, 가지, 깻잎으로 건강한 밥상을 차려주셨는데요 학창시절 생각에 너무 고맙고 맛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