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격화되는 이스라엘-하마스 시가전…민간인 희생 급증 / "이스라엘 공습 1회당 민간인 10.1명 사망" 추정치까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를 한 차례 공습할 때마다 평균 10 1명의 가자지구 주민이 사망했다는 추정치가 나왔습니다 종전 공습에 비해 4배 이상 늘어난 수치인데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시가전이 격화되면서 민간인 희생이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이스라엘 공습 1회당 민간인 10 1명 사망" 추정 (임민형 PD) ▲"가자 학교에 미사일 공격 50명 숨져"…병원 4곳도 공습 (이치동 기자) ▲이스라엘 "하마스 공격 사망자, 1,400명 아닌 1,200명" ▲하마스 측 가자 보건부 "팔 누적 사망자 1만1천명 넘어" ▲NYT "이-하마스, 민간인 인질 전원 석방 협상중" ▲[지구촌톡톡]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장기화…세계 곳곳서 추모 물결 (이유진 아나운서) ▲라파 국경 통한 가자 외국인·환자 대피 중단 ▲네타냐후 "이스라엘군, 전쟁 후 가자지구 계속 통제할 것" ▲[영상구성] 팔레스타인 사망자, 1만1000명 넘어 ▲오염된 바닷물을 생명수로…삶의 의지 식어가는 가자 (황정현 기자/11 10) ▲이스라엘군 "하마스 심장부 진입…학교가 무기 저장고" (이준삼 기자/11 10) #이스라엘 #하마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시가전 #네타냐후 #헤즈볼라 #israel #hamas #palestine #israelpalestineconflict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