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탕에 농약 넣은 전 부녀회장 자백…아내 살해미수 남편 ‘집행유예’ 판결

고등어탕에 농약 넣은 전 부녀회장 자백…아내 살해미수 남편 ‘집행유예’ 판결

[MBN 뉴스빅5] 고등어탕에 농약 넣은 전 부녀회장 자백…아내 살해미수 남편 ‘집행유예’ 판결 [출연] 최은미 / MBN 기자 소종섭 / 전 시사저널 편집국장 손정혜 / 변호사 박성배 /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