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세례 받은 박항서 감독 "가장 행복한 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동남아시아의 월드컵, 스즈키컵 정상에 올렸습니다 박항서 감독은 시상식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박항서 감독의 소감과 선수들의 깜짝 세리머니 보시겠습니다 [박항서 /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지금 베트남에서 행복하게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선수들과 같이 생활할 때가 가장 즐겁고 또 오늘 같은, 이런, 제 지도자 생활 중에 가장 행복한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