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3강/ 요한복음 5장 1-18절/ 안식일과 베데스다 연못의 표적 : 예수가 안식일에 38년 된 병자를 고치자 유대인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공격을 시작한다.
요한복음 예수님의 12제자로 예수님의 부활을 직접 경험한 사도 요한은 예수님이 예수를 십자가에 죽인 유대인과 당시 지배국인 로마인을 비롯하여 기타 이방인에게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증명한다 사도요한은 말씀인 예수님을 당대의 헬라 철학과 유대교를 바탕으로 한 로고스 개념으로 설명한다 논리적인 사도 바울과 달리 사도 요한은 3위 일체 하나님과 말씀이요, 진리요, 빛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직설적으로 설파하기에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