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1000곡 #김복만교수 0584] 그런거지 뭐 (윤항기/윤복희/나훈아) #커버 #가사

[#도전1000곡 #김복만교수 0584] 그런거지 뭐 (윤항기/윤복희/나훈아) #커버 #가사

《 '윤항기' - 가수, 영화배우, 목회자 》 '윤항기(尹恒基 )'는 록 가수, 작사가, 작곡가, 배우이자 개신교 목회자이다 그는 1943년에 충청남도 보령에서 태어나서 1959년에 작곡가 김희갑이 악단장으로 있던 '에이원 쇼'를 통해 미8군 쇼단에서 데뷔했고, 1960년 해병대에 입대하여 군악대에 사병으로 복무했다   1964년에 대한민국 최초의 록 음악 밴드로 불리는 '키보이스'를 결성하고, 그해 독집 앨범 '그녀 입술은 달콤해'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우리나라 그룹사운드 첫 앨범으로 알려졌다   1960년대 당시 한국 대중음악의 주류 장르가 트로트 였던 것에 반해 윤항기는 당시 사람들 에게 생소한 음악 스타일인 그룹사운드를 했었다 이후 '키브라더스'를 거치며 그룹 사운드 생활을 계속하다가 1974년에 솔로 가수로 전향하였다 그는 '별이 빛나는 밤에', '장미빛 스카프', '이거야 정말', '노래하는 곳에',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어떡하라고',  '그런거지 뭐'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1975년에는 영화 '나는 어떡하라고'의 주연으로 영화배우로 데뷔 하기도 하였다   1986년 '웰컴 투 코리아'를 마지막으로 음악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가서 신학을 공부해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2014년 목회자에서 은퇴한 뒤 그 해 신곡 '걱정을 말아요'를 담은 55주년 골든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윤항기 여동생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윤복희' 이고, 아들인 '주노'는 CCM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처음 만나 연애할 땐 상냥하던 그녀가 이렇게도 변할 줄이야 하루 종일 무슨 불평 그렇게도 많은지 그러길래 여자인가 봐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처음 만나 연애할 땐 착한 아들 그 이가 이렇게도 변할 줄이야 하루 종일 말도 없고 멋이 없는 그 사람 속상해요 어쩌면 좋아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다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속상해요 어쩌면 좋아 원곡: 윤항기, 1976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사진: Pixabay Image #노래부르기_도전1000곡 #동호ㆍ김복만교수 #도전천곡 #윤항기 #그런거지뭐 #윤복희 #나훈아 #김란영 #가요무대 #노래방 #7080추억의노래 《 페이스북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