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장관 세 번째 결혼...정·부통령 총출동 / YTN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18살 어린 스코틀랜드 출신 여배우 루이스 린튼과 자신의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식장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와 사위 쿠슈너도 참석했으며,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주례를 맡았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올해 54살인 므누신 장관은 이번이 세 번째 결혼이고, 신부 린튼은 이번이 두 번째 결혼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기봉 [kgb@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