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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묵상23_713항 : 나의 평화를 한 순간도 방해할 수가 없고,' (2022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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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묵상23_713항 : 나의 평화를 한 순간도 방해할 수가 없고,' (2022년 3월 3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묵상24_713항 : 나의 사랑과 자비는 한이 없다.' (2022년 3월 4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묵상29_752~4항 : 내 자비가 그들을 품에 안아 줄 것이다.' (2022년 3월 18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묵상20_635항' (2022년 2월 23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묵상28_745~6항 : 영혼들을 구원하려는 열정이 나를 불태우고 있다.' (2022년 3월 17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묵상22_699항' (2022년 3월 2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묵상21_641항 : 주님의 작은 성체' (2022년 2월 24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묵상27_742항 : 이웃에게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 (2022년 3월 16일)
간절히 비오니 항상 어떤 일에서든 무한한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성녀 파우스티나)
하느님 영생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얼마나 불쌍한 자들이옵니까(성녀 파우스티나)
당신을 위한 사제, 선교사, 설교자가 되고 싶습니다(성녀 파우스티나)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 일기묵상8_474~475항' (2021년1월 20일)
내 딸아, 온 세상에 나의 무한한 자비를 알려라(성녀 파우스티나)
나는 영혼을 구하는 일이라면(성녀 파우스티나)
지금 당장 죽음이 찾아온다해도(성녀 파우스티나)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묵상16 - 606~607항 : "지금은 평화의 때가 아니고 투쟁의 시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2021년 7월 20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묵상25_731항: 의탁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묵상2_고통을 봉헌했을 때, 일어나는 기적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일기묵상10 - 512항~518항' (2021년 3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