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비블리아] 113화: 사무엘상9장 - 사울을 만난 사무엘

00:00 시작과 댓글 01:24 그럼 엘리는 비둔하지 않았다고 해석할 수 있을까요? 05:04 엘가나 준 한나의 몫 11:17 “우리의 형상대로”를 어떻게 이해해야하나요? 15:39 사사기, 사무엘 주석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19:34 미디안에서 호렙산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지 않나요? 20:05 왕을 세우는 규정에 대한 사무엘의 모습이 마음에 걸려요 29:08 사무엘, 열왕기가 페르시아에 쓰여졌다고 말하는 근거가 있나요? 여호수아도요? 37:05 사무엘 9장 시작 38:42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처럼 시작되는 사울의 등장 39:53 베냐민 지파 사울의 아버지 기스-유력한 사람 41:40 용모가 준수한 사울 44:29 왜 갑자기 암나귀 찾는 이야기? 48:47 “우리가 갈 길”을 알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람을 찾는 사울 49:54 하나님의 사람을 찾으러 가면서도 빈 손으로 가지 않는 사울 51:09 9절의 괄호 - 편집자의 해설 52:21 선견자 vs 선지자 53:15 산당에 대한 편견을 없애자 54:48 이미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사울이 찾아올 것을 알려주셨다 56:28 사울은 “지도자”였다 1:00:02 사무엘은 왜 사울을 초대해서 산당에서 제물을 먹자고 했을까? 1:04:19 30명의 손님들? 1:05:10 사울이 먹은 넓적다리!!! 1:08:56 사울과 사무엘의 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