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옆집누나 예고편

좋아하던 성인 여배우와의 우연한 만남에서 함께 성인 영화 배우로 데뷰하게 된 운좋은 백수 돈도 없고 직장도 없이 고달픈 날을 보내고 있는 취준생 영식은 담배를 사러 편의점에 갔다가 우연한 사고로 흠모했던 성인 영화 여배우 유나와 운명처럼 만난다 촬영장에 가기 위해 나온 유나는 매니저가 못 온다는 소식에 영식에게 촬영장까지 운전기사 알바를 제안한다 평소 유나를 좋아했던 영식은 유나를 태우고 촬영 현장에 도착하지만 남자 배우가 감기로 촬영을 못한다는 소식에 남자 배우를 고민하던 감독 태호는 영식을 보자마자 배우로써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인 영화에 출연할 것을 제안하여 영식은 첫 성인영화를 성공적으로 찍게된다 감독 태호는 다음 작품의 여주인공을 빌미로 유나와 경아와 관계를 갖게 되지만 투자사에서는 주인공으로 정해둔 다른 배우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