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봄' 아카시아 테너 파트 ('The Spring of my hometown', Tenor Part. The Acacia's acappella song of Korea)

아카시아가 아카펠라로 부른 '고향의 봄' 우리가 가장 사랑했던 동요, '고향의 봄'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 즐겨 불렀던 동요는 단지 어린이가 부르는 노래의 장르가 아닌 우리의 유년시절의 추억을 담고 있는 또 하나의 매개체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2019년 늦봄, 일본의 재일 동포분들 앞에서 부른 이 노래는 단지 추억을 담고 있는 노래가 아닌 아픈 과거의 기억이자 간절하게 바라는 미래에 대한 염원으로 저희 아카시아에게 새롭게 다가왔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최초의 창작동요('반달', 1920년대)가 만들어진지도 어언 100여년이 흐른 지금 아카시아가 아카펠라로 다시 한번 불러봅니다. ---------------------------------------------------------------------------- 당신이 만드는 아카펠라는 아카시아가 부르는 아카펠라를 여러분께서 쉽게 따라하실 수 있는 영상입니다. 악보가 필요하신 분은 파트별 영상의 하단을 확인하세요. 파트별 영상은 본 노래 업로드 후 약 2~3일 후 업로드됩니다 (*악보에 대한 문의는 메일로 연락주세요~) 아카펠라그룹 아카시아   / acaciagroup     / acapella_acacia   [email protected] 휴대전화 : 010-901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