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반성과 사과 없었다…특사 앞두고 최서원이 쓴 탄원서엔 / JTBC News
이 와중에 또 풀려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한때는 최순실이라는 이름을 썼던 최서원 씨입니다 물론 지금은 수술 목적의 한달간의 형집행정지로 풀려났지만 국정농단 연루자들이 대거 사면, 그리고 복권되는 마당에 왜 나만 안풀어주냐는 사면 요구는 더 커질 것 같습니다 📌 더 많은 자막뉴스 보기 :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연지환기자 #JTBC뉴스룸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뉴스룸 방청객 모집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