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역 인근 온수관 파열…고온 물 범람 '1명 사망' / SBS
어제(4일)저녁 경기도 고양시 백석역 부근에 땅속에 묻혀 있던 온수 배관이 터졌습니다. 이 추운 날씨에도 행인들이 화상을 입을 정도의 섭씨 100도 안팎의 뜨거운 물이 도로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60대 남성 1명이 온몸에 화상을 입은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고 20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신승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044113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