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줄 테니 데려와"…비서 뽑는다더니 외모 평가만 / SBS / 끝까지판다

"용돈 줄 테니 데려와"…비서 뽑는다더니 외모 평가만 / SBS / 끝까지판다

[야 근데 200만 원 받으면 그때부터 연락이 될 것 같지? 어떤 여자는 돈 주지 말고 상품권을 주라는데 생일에 어떻게 해야 해? 근데 이 X은 주면 받을 것 같아 그렇지?] 지금 들으신 것은,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막냇동생이자 지금은 한 투자회사 대표인 이재환 회장의 목소리입니다. 이 회장은 3년 전 성희롱 논란이 불거지면서 사과문을 내기도 했었는데, 저희가 취재해봤더니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비서를 뽑는다는 명목 아래 노골적이고 지속적으로 성희롱이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어제(29일)에 이어 오늘도 이재환 회장 둘러싼 의혹 지금부터 집중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552648 [SBS 단독보도]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 #SBS뉴스 #SBS단독보도 #용돈줄테니데려와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