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CEO 임기 막바지…물갈이 초읽기 [CEO 업&다운]

증권사 CEO 임기 막바지…물갈이 초읽기 [CEO 업&다운]

미래에셋 창립 멤버인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납니다 최 회장 미래에셋이 국내 최대 증권사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최 회장 퇴임이 주목을 끄는 것은 증권사 CEO 물갈이 신호탄으로 비춰지기 때문입니다 올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임기가 끝나는 증권사 CEO는 무려 16명에 달합니다 이 중 박정림 KB 증권 거취가 유독 관심사입니다 ◇ Biz 포커스 (목 오후 12시~12시 25분) 〈Biz 포커스〉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