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폭격 맞았지만…가자지구서 전쟁 중 결혼식 #shorts
팔레스타인의 한 커플이 12일(현지시간) 피란 중인 가자지구 남부 라파의 한 학교 교실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연일 이스라엘의 폭탄 공격을 받는 가자 주민들이지만, 이날만큼은 잠깐이나마 웃음꽃을 피우며 이들의 결혼을 축하했습니다 전쟁이 길어지면서 고민 끝에 결혼식을 올린 것인데, 웨딩 드레스도 구하기 어려웠고 더구나 신혼집은 파괴된 상태라고 합니다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가자 #결혼식 ◆ 연합뉴스 유튜브→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