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마르세유서 건물 2채 붕괴..."2명 경상" / YTN
프랑스 남부 대도시인 마르세유에서 건물 2채가 무너져 현지 당국이 구조 작업에 나섰습니다 외신들은 현지 시각 오늘(5일) 오전 마르세유 시내에 있는 5층짜리 건물 등 2채가 갑자기 붕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 2명이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소방당국은 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추가 사상자가 있는지 수색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