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안세영, 국회 찾아 "선수들 이야기 잘 들어줬으면"|국회 문체위, 26일 전체회의…배드민턴 현안질의|배드민턴협회, 문체부 제동에 자체 진상조사 중단 / 연합뉴스TV

[뉴스쏙] 안세영, 국회 찾아 "선수들 이야기 잘 들어줬으면"|국회 문체위, 26일 전체회의…배드민턴 현안질의|배드민턴협회, 문체부 제동에 자체 진상조사 중단 / 연합뉴스TV

파리올림픽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뒤 공개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선수가 국회를 찾아 배드민턴협회 관련 여러 이슈에 대한 원만한 해결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선수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줬으면 좋겠다"라고도 말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국회 문체위는 오는 26일 전체회의에서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를 상대로 배드민턴협회 관련 현안 질의에 나섭니다. '뉴스쏙'입니다. ▲국회 간 안세영 "선수들 이야기 잘 들어줬으면"(박수주 기자) ▲윤대통령, 파리올림픽 선수단 격려 만찬…"낡은 관행 과감히 혁신"(최지숙 기자) ▲배드민턴협회, 문체부 명령에 안세영 진상조사위 잠정 중단 ▲[뉴스잇] 문체부, 배드민턴협회장 '페이백' 의혹 조사 -출연 : 박수주 연합뉴스TV 스포츠문화부 기자 #안세영 #배드민턴협회 #페이백 #문체부 #이사 #올림픽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