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마 밀수' CJ 장남 징역 5년 구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검찰 '대마 밀수' CJ 장남 징역 5년 구형 검찰이 해외에서 신종대마를 흡연하고 밀수입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선호 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7일) 인천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이 씨가 해외에서 대마를 구입하고 국내로 밀반입했다"며 "마약류의 양이 상당하고 흡연 사실도 추가 확인됐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 씨는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미국 LA 등지에서 대마를 흡연하고, 지난달 1일 미국발 여객기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신종대마를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