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질 기미 안 보인다”…텅빈 거리에 한계 몰린 자영업

“나아질 기미 안 보인다”…텅빈 거리에 한계 몰린 자영업

[앵커] 기업들 상황이 이런데 자영업자들 상황은 어떻겠습니까? 손님 발길이 뚝 끊기면서 하루하루 버티기도 힘든데요. 희망마저 사라질 판입니다. 서울 대표 상권인 명동의 오늘(1일) 낮 분위기를 신윤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6시 ~6시30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ssHHk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