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철강업체서 에어컨 수리 작업자 3m 아래 추락사[포항MBC뉴스]

포항 철강업체서 에어컨 수리 작업자 3m 아래 추락사[포항MBC뉴스]

포항남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11시 40분 쯤 포항철강공단에 있는 한 철강업체에서 에어컨을 수리하던 외주업체 작업자 56살 A씨가 3m 높이 사다리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END▶ 경찰은 함께 있던 작업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