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도 죽었다 착각한 아기고양이 / 호호이야기
호호는 장이 접히고 다리골절 입속 농이 석화 되고 벼룩에 탈수 살아있는게 용한 아가입니다. 아무 치료도 받지 못하고 겨우 살아숨쉬며 버티던 작은 생명 나는 이 아가 구해주고 싶어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부디 기도해 주십시오. 이 아이 할 수 있는 건 다해주는 중입니다. 외부구충은 원래 아픈 아가에게는 하지 못하는데 벼룩이 버글버글 정도가 아니라 할 수 없이 안정성 있는 약제로 양을 3/1정도 양만 투여해 벼룩을 구제했습니다. #아프지말고 #살자아가야 #작은아가호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