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 조율사' 앤드루 김, CIA 사직…비건 "기회의 창 닫히는 중"
미국의 강경한 입장은 대북정책을 담당하는 당국자 입을 통해서도 분명히 확인되고 있습니다 북한은 시간이 자기편이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 기회의 창이 닫히고 있다 단순히 북한을 압박하기 위한 말일 수도 있지만 지금의 상황을 함축하고 있는 발언들입니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북미협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앤드류 김 CIA 코리아미션 센터장이 연말쯤 떠날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